자그마한 카페의 소곤소곤 이야기들. 'At Panini' @서울대입구 @ cafe

필자는 우연히 발견한 좋은 카페를 오래 기억해두곤 한다.
그리고 근처에 있다가 카페를 가게된다면 조금은 멀더라도 굳이 찾아간다.

앳파니니는 우연히 발견한 선물같은 카페이다.

요즘 카페치고는 조금 작다는 느낌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혼자가도 부담되지 않고, 같이 간 일행과는 더욱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필자가 최고라고 생각되는 'At Panini'를 소개합니다.

우선, 이 카페가 좋은 점은 역과 가깝지만 살짝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대부분 아는 사람이 찾아오는 카페라는 점이다.
또한 단골이 많은 카페는 숨겨져 있는 뭔가가 있다는 의미!

앳파니니의 입구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외형으로 봐서는 조용한 바같은 느낌도 있다. (그리고 또한 맥주도 팔고있다!)
하지만 필자가 장담하건데 맛있는 커피를 파는 카페임엔 분명하다.

'앳파니니'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커피외에 약간에 사이드메뉴들을 팔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병맥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일반 프렌차이즈 카페 수준인 4000-5000원대.
하지만 테이크아웃인 경우 1500원 할인이 되며,
안에서 마실 경우 커피가 공짜로 리필된다는 사실. <굉장한 매리트다!!!!!

커피 맛은 마일드하며, 스모키한 맛이 적어 아이스로 즐기기 좋은듯하다.
(평가는 주관적이므로 태클은 사뿐이 접어두시길)

쿠폰의 경우 스탬프 30개를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10개를 모으면 커피 공짜,
커피를 공짜로 먹은 후 계속 모아서 20개가 되면 케익이 무료!
30개를 모두 모으면 앳파니니 로고가 들어간 머그잔을 받을 수 있다.

1층은 금연에 총 4개정도의 테이블이 있다.
2층은 흡연이 가능하며 1팀 당 1-3명 기준으로 5팀정도 수용이 가능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2층 전체를 볼 수 있다. 1층은 아쉽게 찍질 못했...

테이블과 온돌 마루형식이 골고루 조합되어 있어 꽤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며,
PC가 각 층마다 1대씩 구비되어 있어 급하게 사용할 때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커피를 주문하면 아래와 같이 초콜렛과 약간의 다과가 함께 제공된다.


커피 맛, 음악, 서비스, 분위기.
모두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는 카페 'At Panini'.

혹시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다면, 또는 편안히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면 좋을 카페이다.

* 와이파이 빠른 편, 흡연석도 냄새도 적으며 쾌적한 편.
* 저녁 시간에 간혹 자리가 없을 경우가 있다.
* 사장님이 젊으시고 굉.장.히. 인상이 좋으시다.
* 음악을 유심히 들어보면 좋은 한국 인디뮤지션들의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위치는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와서 KFC을 끼고 왼쪽으로 돌면
미용실 옆에 앳파니니가 바로 보인다.

약도는 아래 네이버지도 참고!
http://map.naver.com/index.nhn?lat=37.4802498&lng=126.9531108&pinTitle=Q2FmZSDsl6PtjIzri4jri4g%253D&pinType=site&pinId=13548879&mapMode=0&dlevel=11&enc=b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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