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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 t roy


시간 부스러기의 풍화작용

거.짓.말

 

@동인천역

 

xz-1, mono tone.

 


 

 

 

 


카페의 불모지 인천의 오아시스같은 'cafe terra' @동암역 @ cafe

필자는 인천에 산다.
하지만 인천에, 특히나 우리 동네에 편하게 커피마실 카페 하나 찾기 힘들었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프렌차이즈나 그저그런 카페를 가곤했다.

하지만, 1년전 정말 오아시스같은 카페가 하나 오픈하였으니 바로 그 카페가 cafe terra!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소규모 로스터리카페치고 정말 '맛있다'라고 느껴지는 카페가 많지 않았는데
여긴 정말 진국이다. 인천, 특히나 동암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카페!

우선, 카페로 들어서자마자 로스터리카페라는 걸 알려주는 생두로스터기계가 보인다.


언젠가 한번 로스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커피 볶는 냄새가 이렇게 고소한지는 처음알았다.
갓 볶은 원두 또한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페는 내부는 아래와 같다.


인상은 평범하다.  
홀에는 9-10개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안쪽엔 꽤 넓직한 두개의 룸이 있는데 여기서만 흡연이 가능하다.

흡연석 중 한곳의 사진!


꽤 넓직한 공간이라서 스터디그룹 모임같은 소규모 모임에 적당해 보인다.
물론 흡연석이 두군데 뿐이라서 저녁시간엔 비는 경우가 거의 없다.

커피맛은 스모키한 맛보다는 산도가 약간 느껴지는 가벼운 맛이다.
로스터리카페 특성상 블랜딩하는 원두를 가끔씩 변경하기도 하고 볶는 정도에 따라 맛이 약간씩 변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가벼운 맛이 난다.

음료를 주문하면 직접 만든 쿠키와 함께 나온다. 근데 이 쿠키. 정말 대박이다!
굉장히 부드러워서 쿠키라기 보단 빵에 가까운 촉감인데 커피와 잘 어울린다.
치즈, 초코 두개중에 랜덤하게 갖다주시는데 먹고싶은 맛이 있다면 주문 시 말씀드리자!

테라의 또하나의 좋은점! 무료로 더치커피로 리필이 된다는 것!

보통 서울의 카페에서 더치커피 한잔에 6000-7000원정도 받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여기서는 매일 내린 더치커피로 리필을 해준다. 
평소 아메리카노의 쓴 맛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커피 가격대는 4000~5000원선으로 프렌차이즈 가격이며,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경우 5000원으로 약간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더치커피로 리필되는 것까지 포함하면 저렴한 편.

여기서는 드립커피도 팔고 있으니 여러 커피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도전해보자. (5000~6000원선)

* 와이파이 잘잡힘, 흡연석은 두 테이블밖에 없어서 저녁시간엔 만석일 경우가 많다.
* 스탬프 12개를 모으면 음료 1회 무료
* 남매분이 운영하시는 카페인데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다. 알바분들도 워낙 성격이 좋으시다.
* 동암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있다. 정확한 위치는 아래 URL 참조!
http://map.naver.com/?mid=bl01256262


자그마한 카페의 소곤소곤 이야기들. 'At Panini' @서울대입구 @ cafe

필자는 우연히 발견한 좋은 카페를 오래 기억해두곤 한다.
그리고 근처에 있다가 카페를 가게된다면 조금은 멀더라도 굳이 찾아간다.

앳파니니는 우연히 발견한 선물같은 카페이다.

요즘 카페치고는 조금 작다는 느낌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혼자가도 부담되지 않고, 같이 간 일행과는 더욱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필자가 최고라고 생각되는 'At Panini'를 소개합니다.

우선, 이 카페가 좋은 점은 역과 가깝지만 살짝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대부분 아는 사람이 찾아오는 카페라는 점이다.
또한 단골이 많은 카페는 숨겨져 있는 뭔가가 있다는 의미!

앳파니니의 입구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외형으로 봐서는 조용한 바같은 느낌도 있다. (그리고 또한 맥주도 팔고있다!)
하지만 필자가 장담하건데 맛있는 커피를 파는 카페임엔 분명하다.

'앳파니니'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커피외에 약간에 사이드메뉴들을 팔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병맥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일반 프렌차이즈 카페 수준인 4000-5000원대.
하지만 테이크아웃인 경우 1500원 할인이 되며,
안에서 마실 경우 커피가 공짜로 리필된다는 사실. <굉장한 매리트다!!!!!

커피 맛은 마일드하며, 스모키한 맛이 적어 아이스로 즐기기 좋은듯하다.
(평가는 주관적이므로 태클은 사뿐이 접어두시길)

쿠폰의 경우 스탬프 30개를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10개를 모으면 커피 공짜,
커피를 공짜로 먹은 후 계속 모아서 20개가 되면 케익이 무료!
30개를 모두 모으면 앳파니니 로고가 들어간 머그잔을 받을 수 있다.

1층은 금연에 총 4개정도의 테이블이 있다.
2층은 흡연이 가능하며 1팀 당 1-3명 기준으로 5팀정도 수용이 가능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2층 전체를 볼 수 있다. 1층은 아쉽게 찍질 못했...

테이블과 온돌 마루형식이 골고루 조합되어 있어 꽤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며,
PC가 각 층마다 1대씩 구비되어 있어 급하게 사용할 때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커피를 주문하면 아래와 같이 초콜렛과 약간의 다과가 함께 제공된다.


커피 맛, 음악, 서비스, 분위기.
모두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는 카페 'At Panini'.

혹시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다면, 또는 편안히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면 좋을 카페이다.

* 와이파이 빠른 편, 흡연석도 냄새도 적으며 쾌적한 편.
* 저녁 시간에 간혹 자리가 없을 경우가 있다.
* 사장님이 젊으시고 굉.장.히. 인상이 좋으시다.
* 음악을 유심히 들어보면 좋은 한국 인디뮤지션들의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위치는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와서 KFC을 끼고 왼쪽으로 돌면
미용실 옆에 앳파니니가 바로 보인다.

약도는 아래 네이버지도 참고!
http://map.naver.com/index.nhn?lat=37.4802498&lng=126.9531108&pinTitle=Q2FmZSDsl6PtjIzri4jri4g%253D&pinType=site&pinId=13548879&mapMode=0&dlevel=11&enc=b64


 

케익의 메카 'Cafe Themselves' @종로 @ cafe

필자의 첫번째 카페 리뷰는 종로의 it cafe, 'Cafe Themselves'!

많은 사람들이 '케익=뎀셀' 이라는 공식에 동감하고 있을 듯.
종로3가와 종각 사이 사거리에서 청계천쪽으로 꺽으면 3층의 유리로된 카페 뎀셀을 만날수있다.


카페 뎀셀로 들어가면 반듯하게 차려입은 서버들과 바리스타가 살갑게 맞이해준다.

우선, 카페 안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왼편의 케익들!


저기 보이는 티라미슈, 정말 대박이다.




정확한 종류 갯수는 모르지만 케익을 고르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 수 있다.
(필자는 티라미슈크레이프를 추천한다. 가격은 컵케익3500원선, 케익 5000~5500원선)

자, 케익 선택이 끝났다면 커피와 함께 케익을 주문해보자!


메뉴들의 가격은 평범한 프렌차이즈보다 약간 저렴한 편,
3000~5000원 사이의 가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쿠폰은 스탬프 8개를 모으면 1잔 무료! 꼼꼼히 체크해서 이용해보도록 하자.

필자와 친구는 아메리카노와 다크초콜릿 컵케익, 크레이프를 주문했다.

(친구의 카메라는 rollei 35se, 정말 좋은 카메라다!)

아래는 크레이프 확대샷, 딸기위에 올려진 금가루가 인상적이다.



얇은 팬케익을 겹겹히 쌓아 사이에 키위와 딸기, 생크림과 여러가지 시럽이 적당히 토핑되있어서
굉장한 촉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후루츠 크레이프!

아래는 다크초콜렛 컵케익 확대샷


단맛을 줄인 초코컵케익 위에 다크초콜릿에 듬뿍 올라가있어 커피와 꽤나 잘 어울린다.
피스타치오가 토핑되있어 애교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음, 위에 사진으로 충분히 뎀셀의 매력이 설명될 것 같다.


+ 추가적으로 덧붙이면,
이 곳의 커피는 스모키한 편이며 쓴 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라떼나 모카 종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달짝지근한 케익과는 역시 아메리카노! (주관적임!)

꼭 한번 가보도록하자. 잇카페, 카페 뎀셀!



* 와이파이 잘터짐, 3층에 흡연석 완비
* 케익의 경우 당일 제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음.
평일의 경우 오후 6시, 주말의 경우 오후 4시 안으로 가야지 먹고싶은 케익을 get할 수 있다. 참고!

* 아래는 약도! (카페 뎀셀 홈페이지에서 펌)
홈페이지 :
http://www.caffethemselves.com


 

카페 리뷰 등록 예정 리스트! @ cafe

terra @동암역
coffeesh @노량진
cafe themselves @종로
fox coffee @논현
at panini @서울대입구
justin @서울대입구
take urban @신논현
42ae @합정
... ect


리뷰 기준
1. 지극히 주관적인 커피 맛, 메뉴의 충실도. 
2. 분위기와 서비스
3. 와이파이 및 흡연석 등 부가적인 것들
4. 접근의 용이성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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